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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온천지구 의견수렴후 개발계획 결정

[충주=타임뉴스]충주시가 충주온천지구 개발계획과 관련 토지주 및 인접 주민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을 7월 26일까지 연장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온천지구로 지정된 뒤 23년 동안 미개발된 충주시 연수동의 충주온천지구 지정 해제를 위해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토지주 및 인접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의견수렴 기간 연장은 시가 원활한 의견수렴을 위해 시 홈페이지 공고와 함께 개인별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토지주의 참여율이 낮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온천지구 지정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난 관계로 관련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되고 기존 소유자의 주소지도 변경돼 토지주에게 의견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어 참여율 제고를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견수렴은 온천지구 지정 이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일부 토지주들이 온천지구 지정 해제를 요구하는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온천개발계획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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