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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수관로 파열…수돗물 공급 차질



제천시내 수돗물을 공급하는 도수관이 파열돼 제천시가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제천=타임뉴스] 제천시 전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형 1000mm 도수관이 파열돼면서 오후 2시30분께 송학면 입석리 삼거리의 도수관로 장곡취수장에서 수도사업소로의 직경 관로를 일시 폐쇄하였다.

제천시는 긴구복구팀을 투입 노후된 밸브를 교체하는 등 복구에 나서 오후10시 에는 우선 복구가 완료돼 통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년 가량 노후된 밸브가 압력에 못이겨 파열되면서 수도사업소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었다며" 오후 6시30분 현재 수도사업소의 정수지 수위가 떨어지면서 시내 고지대 부터 수돗물 공급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 빠른 복구를 통해 6일 자정까지는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겠으나 일부 가정까지는 새벽2시 이후에나 가능하겠다고"고 전했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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