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현 제천시장은 8일 오전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난 6일 발생한 수돗물 공급중단에 대한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천시청 |
[제천=타임뉴스] 최명현 제천시장은 지난 6일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상수원주관로가 수압을 이기지 못해 파열되 제천시 전체가 수돗이 단수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최면현 시장은 8일 오전 10시 시청브리핑룸에서 언론사를 상대로 시민들에게 "죄송합니다, 시민여러분
" 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문을 읽어나갔다.
최시장은 이번 수돗물 전면 중단사태는 우리시가 탄생된 이래 유례없는 대형 급수사고였으며 우리시와 시민모두의 자존심에 큰 아픔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수돗물 공급중단 사고는 장곡취수장에서 오는 직경 1,000mm 대형 도수관로 중 송학면 입석리 선돌부근에 있는 도수관로 제수밸브가 노후로 인해 터져 일어난 사고였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 나름대로 이를 발견한 이후 전 직원 문자메세지와 SNS 등을 통해 대시민 단수 홍보, 그리고 TV방송국 자막방송과 아파트 등 홍보방송을 총 동원해 단수를 예고하고 필요한 물을 확보해 놓는 조치 등도 나름대로 취했지만 가장 불편이 많은 고지대 지역과 급수후 흙탕물이 나올만한곳도 적절하게 홍보하지 못해 시민불편이가중 됬다..
이번 사고는 예건된 사고 였다고 볼 수 있다. 사고가난 도수관로 공급시설은 지난 1993년 준공되어 20년을 넘긴 배관설비로 오래된 시설로 점차적으로 점검과 보수가 이루어 져함에도 이를 방치해 난 사고로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하고 재발방지의 대책이 필요하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앞으로 이 같은 사고가 재발 되지 않도록 안전진단을 철저히 한 후 관로 보수 등 특단의 조치를 통해 시민들께서 다시는 이 같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례가 정한 한도 내에서 피해 가구에 대해 수도요금을 10%정도 감면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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