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과 현대백화점은 이 번 문화 CSR 협약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문화예술 사업에 있어서 문화행복과 문화복지 환경을 크게 넓혀나가게 되었다.
문화재단 한범덕 이사장과 현대백화점 충청점 장교순 점장, 현대HCN 충북방송 안남영 대표 등은 24일 14시 시청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현대 백화점은 이에 따라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현금 3천만원과 올해와 내년에 걸쳐 추진되는 재단 문화사업에 2천만원 이상 후원하게 된다. 또한 현대백화점 전국 각 지점 주요 VIP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엔날레 관람을 지원하고 백화점의 각종 홍보물에 비엔날레 개최홍보를 광고하는 한편 년 1회 이상 재단, HCN충북방송과 함께 1회 이상 문화행사를 기획 추진한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CSR 협약에 따라 문화재단은 백화점에 청주국제 공예비엔날레 휘장 사용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비롯해 △비엔날레 홈페이지 내 배너 게시 △비엔날레 전체 홍보물에 공식후원사 게재 △개․폐막식, 국가의 날 행사에 공식 초청 △ C-컬쳐포럼, 청주읍성큰잔치 등 문화예술행사 후원사 게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청주시문화재단 안종철 사무총장은 “국내 굴지의 백화점그룹인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면서 이번에 문화예술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많은 기업들과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하여 문화행복, 문화복지의 환경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청주시의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지역의 유망한 신진 예술인 발굴을 위한 ‘현대 충청 신진 예술인’을 선정 사업과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 일환으로 저소득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고교 야구부 발전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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