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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버행복드리미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청주시, 실버행복드리미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7월 26일 오전 11시 청주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버행복드리미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별 팀장과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버행복드리미 활동 진행사항 체크하고 각 동별 팀장 및 담당공무원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활동 중에 느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지난 5월 한 달 동안 통·반장, 공무원, 지역주민, 학생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버행복드리미 943명을 모집하여 고위험군 및 위험군에 있는 1,334명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고 지난 6월 19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는 1,005명 모집과 1,345명 결연으로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실버행복드리미 사업은 청주시 독거노인 인구 및 노인자살율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독거노인 보호대책으로 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민간자원 활용 연계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여 노인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산남노인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실버행복드리미 사업 참여자가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100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독거노인 보호 지원 강화와 자살률 감소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 지역사회 통합사례관리 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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