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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민체력100사업 어르신들 ‘호응 높다’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체력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청주시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국민체력100사업에 응모해 전국 14개 거점체력관리센터 중 한 곳으로 선정돼 2억원의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았다.



시는 이 사업비로 지난 3월 5일 청주종합경기장 내에 트레이닝장을 개설하고 시민들의 체력을 무료로 측정해 주는 청주시거점체력센터를 마련해 운영한 결과 6월말까지 2068명의 시민들이 이곳에서 체력을 측정했다.

이는 목표인원 1624명 대비 444명을 초과한 것으로 목표달성율이 127%에 이른다.

이중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은 1490명으로 전체 측정인원 대비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비율은 578명으로 28%를 차지하고 있어 노인들의 건강에 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 2068명의 측정자중 성인기 신체조성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검사기록이 모두 인증기준 상위 30% 이상인 자에게 수여하는 금상 수상자는 모두 90명, 인증기준 상위 50%이내 은상 수상자는 247명, 4개 검사기록이 상위 70%이내 동상 수상자는 413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 1318명이 참가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전국 14개 거점체력관리센터 중 청주시의 시설이 가장 우수해 본부 및 타 거점에서 모두들 부러워하고 있다”며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체력측정이 가능하고 체력측정 후 평가와 개별적인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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