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시민들의 모바일 통신기기 이용편의를 위하여 버스승강장 20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다.
이로써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선 인터넷 이용이 더욱 용이해 졌다.
청주시는 지난 2011년 9월에 ㈜KT와 무선인터넷 사용을 위한 와이파이 존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후 연차사업으로 2011년도에 30개소, 2012년도에 100개소의 시내버스승강장에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다.
올해는 상당로와 사직로 등 시내 주요 도로의 시내버스승강장 70개소에 추가로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와이파이 존이 구축된 시내버스승강장에 ‘청주시제공 와이파이 존’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청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와이파이 존은 KT뿐만 아니라 SKT, LGU+ 등 어느 기종이든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 승강장을 더욱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시내버스승강장 와이파이 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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