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7월 30일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능력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 접근 기회 제공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청주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늘푸른 아동원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관을 찾아, 오는 30일부터 주 2회(화, 목) 오후 2시간씩 4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정보화 전문강사 및 KT IT서포터즈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신청 장소로 찾아가서 진행하며,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겐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문서편집 과정 등을 가르게 된다.
또한,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에게는 포토샵과 ITQ엑셀 자격 과정을 교육하여 관련 분야 취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태수 정보통신과장은 “찾아가는 정보화능력 향상 교실을 운영하여 호응도가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기회를 높이고 정보화 저변 확대와 건전한 정보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능력 향상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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