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에서는 2014년에 추진할 농촌지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실시되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민 편익사업 위주로 시범사업을 선정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전문지도사에게 사업규모, 사업내용, 시범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 타당성을 서로 협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신청된 사업을 오는 8월말 시민이 함께하는 업무토론회를 거쳐,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농업인들에게 보급 할 효과가 큰 새로운 시민편익 사업 위주로 2014년도 사업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안승남 지도기획담당은 “앞으로도 청주시에서는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을 위해 도시근교 농업과 새로운 친환경 농업 사업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도시농업 시범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2014년 새로운 도시농업 시범사업 수요조사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