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은 KT IT서포터즈 충북지부와 협약을 맺고 지난 7월 9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 은퇴자 재능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해 왔다.
스마트폰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단순히 전화와 문자 이용만 할 수 있었던 은퇴자들은 이제 다양한 기능의 ‘어플’들을 척척 활용하며 더 많은 문화의 혜택과 다양한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들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KT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모든 교육을 무료로 지원 했다.
교육내용은 주로 스마트폰 활용 및 SNS(페이스 북 활용)법, 메일 및 디지털 사진 편집기능 활용법 등 현대인의 생활 필수 영역으로 자리 잡은 IT 교육 위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임길순 은퇴재능봉사단 총무(59세)는 “그동안 스마트폰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활용법을 몰라 단순한 기능에 만족해 왔으나,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자녀들 간에 교류도 활발해져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김영숙 관장은 “이번 교육을 이수한 은퇴봉사단을 ‘스마트폰 실버 멘토’로 양성하여 60대 이상 어르신에게도 스마트폰 활용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3.0 시대에 세대 간의 소통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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