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6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아이들은 교육프로그램으로 마술과 방송 댄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는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술과 댄스,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사 11명을 선발했다.
채용 인원은 마술교사 3명, 댄스교사 4명, 과학교사 1명, 성교육교사 2명과 이들을 관리하는 지역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1명이다.
이들은 7월 31일까지 채용계약을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56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주10시간씩 아동들을 지도하게 된다.
이로써 청주시에서는 상반기 35명과 함께 총 46명의 교사를 59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기초학습뿐만 아니라 마술, 댄스, 과학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완식 아동보육담당은 “학교 공부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마술과 댄스 등 흥미 있는 과목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지역아동센터,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교사 1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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