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영철)는 8월 1일 11시 30분 지원센터 회의실에서 HCN충북방송(사장 안남영)과 다문화가정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영철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안남영 HCN충북방송사장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조기정착 하도록 지원하고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이뤄졌다.
HCN충북방송의 주요 후원 내용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 실기시험료를 1인당 20만원씩 지원하고, 친정과 인터넷 전화를 개설하는 것이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관련 후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영철 센터장은 “HCN충북방송의 도움으로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상호간에 신뢰를 쌓아가며 업무공유를 통해 결혼 이주여성들이 건강한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남영 HCN충북방송사장은 “앞으로도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의 사회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남영 HCN충북방송 사장은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한국어 강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1월 다문화가정 자녀 23명에게 598만원 상당의 교복 상품권을 전달한바 있다.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HCN충북방송, 다문화가정 지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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