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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전국 최초로 보급한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 2대와 노후 무인발급기를 5대를 교체 설치하여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규 설치지역은 율량2지구 내 홈플러스 동청주점과 성화개신동 주민센터로 택지개발로 인한 민원수요를 해소하기 위하여 설치됐다.



그리고, 발급기가 노후화되어 고장이 잦은 율량사천동, 용암1동, 강서1동, 수곡1동,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 5곳의 발급기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는 이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발급화면이 눈높이 맞게 표출된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점자키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음성안내와 함께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장애인이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발급기 상단에 모니터를 장착하여 민원서류 발급 대기시간을 이용해 각종 홍보영상물 및 시정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현재 청주시에는 상당구 21곳, 흥덕구 28곳 총 49곳의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일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속적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로 2013년 7월말 기준으로 청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신우용 정보개발담당은 “무인민원발급창구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낡고 오래된 발급기를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여 장애율을 낮추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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