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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분석 결과 78.4% 달성

청주시,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분석 결과 78.4% 달성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의 민선 5기 일자리 4만개 창출 공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의 상반기 일자리창출 실적은 29개 사업 상용일자리 2202명, 임시일자리 5945명 등 총 8147명으로 목표 대비 78.4%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는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사업 등 7개 분야 29개 사업, 10384명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39명, 공공근로 432명, 공공부문 794명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공공부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7개 사업 576명, 장애인의 사회 참여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 및 자활일자리 5개 사업 1130명,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보장을 위해 6개 사업 283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2951명, 구직 2564명, 알선 4416명, 취업 2141명(상용 162명, 일용 1979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하였으며, 모바일 일자리정보 제공서비스, 일자리 통합정보서비스 등 좋은 일자리 e-통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컨택센터를 유치하여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개소하는 등 창업촉진과 성장을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청주시는 일자리관련 유관기관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24개 기관과 협약을 추진하고, 맞춤형 청년취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하고 청년실업자 및 구직자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청주․청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30명, 공공근로사업 190명, 여성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사업,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 지원, 취업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 취업성공패키지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추진한다.

시 일자리총괄담당은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창출이라는 신념으로 2014년까지 ‘일자리 4만개 창출, 고용율 58.5%’의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68만 청주시민의 웃음 주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모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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