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간은 제2운천교에서 청주농고후문, 연흥주유소까지 이며, 이번 송수관로(D700mm) 매설 기간 중 6차선 도로의 2차선 약 1.2km를 통제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공사기간 중 도로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분리대를 이설, 편도2차선으로 운영하고 공사기간을 단축을 위한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공사를 통해 송수관로 매설뿐만 아니라 무심천 및 율량천 하수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거 정비공사도 병행 시공해 도로 이중 굴착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주시는 북부권역(율량, 사천, 오근장)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5억원을 투자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율량배수지 신설공사를 추진 중이며 현재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율량배수지 신설공사가 완료되면 율량2택지개발지구와 사천동, 오근장동, 주성동, 주중동 등 청주시 북부권역은 물론 청원군 지역까지 상수도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