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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활력증진사업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활력증진사업 설계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15년 서문동 일원에 추억의 풍물시장 및 시민문화공간조성하고 중앙동 청주역사를 재현하기 위한 설계용역 보고회이다.



추억의 풍물시장 및 시민문화공간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되며 서문동 고추전 골목 및 무심동로 일원에 목재 데크 및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휴식 공간을 만들어 무심천 명소화와 연계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

이어 도심 내 방치되어 있는 구 서울병원(구 중앙병원) 리모델링하고 시민을 위한 경관 향유 공간으로 조성하고 중앙로 일원을 주차금지, 차량 저속운행시설 설치하는 등 가로환경을 정비해 시민 참여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중간보고하였다.

또한 구 청주역사 재현 및 환경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하여 구 청주역사 재현 및 광장 약2,100㎡ 조성하고, 청소년 직업․가족상상 체험관(청소년 상담․가족북카페․직업체험․미래상상체험․ 유스홀텔식의 생할관)을 약2,800㎡ 설치해 역사와 가족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키로 최종 보고 하였다.

시는 금년 말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인 전략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에 역사 문화유산의 재현을 통한 정체성 확보와 도심기능 활성화 및 도심공동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추진과정에서 전문가,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특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진되는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도심기능 활성화는 물론 우리시의 역사 문화적인 정체성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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