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다양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인 용·배수로 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에 18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용·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동막동 1개소, 장안동 2개소 등 총 13개 지역의 용·배수로 10㎞를 추가로 정비하여 재해예방과 영농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50㏊ 농경지의 용수공급과 배수체계가 개선되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업생산성 향상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상반기에도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영농철 농업 용수공급이 어렵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유실이 우려되는 흥덕구 현암동 외 18개소의 용·배수로 정비사업 추진을 완료하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13억원을 들여 농촌동 일원 21개소, 연장 12.66Km의 용·배수로를 정비하여 영농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용수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영농편의를 제공했다.
시 농지관리담당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유수 소통이 안 되거나 해마다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 대한 조사를 확대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지역 영농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농업 용·배수로 정비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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