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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시설이 노후 된 북부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아케이드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아케이드 교체사업은 대형마트 등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이다.



두 시장 모두 2003년 설치된 노후 천막형 지붕 시설을 철골조 폴리카보네이트형으로 교체하게 된다.

북부시장의 경우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4개 구간 총연장 549m, 연면적 3,940㎡의 아케이드를 전면 교체한다.

8월 14일경 설계를 마칠 예정이며, 오는 9월 공사를 착공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경터미널시장은 총사업비 17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286m중 천막형 154m 구간의 아케이드를 교체하고 소방시설(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11월중 착공하여 2014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 시장유통담당은 “이번 공사는 상인회 의견을 반영하고, 최근 설치한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설계에 반영 시공하여, 교체공사 후 고객 편의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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