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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탄소포인트제 가입으로 인센티브 받고 환경도 지키세요!

청주시, 탄소포인트제 가입으로 인센티브 받고 환경도 지키세요!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구는 7월 말 현재 10300세대로, 지난 2009년 1850세대를 시작으로 2010년 4100세대, 2011년 8200세대, 지난해 9000세대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7월까지 1300세대가 가입하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시설, 학교, 유치원 등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감축시킨 온실가스량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최근, 2년간 월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반기별 전기를 5~10% 줄이면 5000포인트, 10% 이상 절감 시 1만 포인트가 발생하며 포인트당 2원씩 인센티브(현금)을 지급한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탄소 포인트제 가입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5월부터는 각 동 통장들의 협조로 홍보물과 신청서를 각 세대별로 배부하여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 중 전기 사용량을 줄인 2359세대에 3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는데,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총 849t으로, 소나무 16만90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로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청주시 환경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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