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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기술센터, 중앙부처 이주공무원 가족에게 텃밭분양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원 오송읍 만수리에 3960㎡ 규모의 텃밭농장을 조성하여 중앙부처 세종시 이주공무원 100여 가족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종합청사의 이전과 함께 세종시와 청원군 오송읍으로 이주한 중앙부처 공무원가족을 위해 분양하는 텃밭농원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이주 공무원 가족의 빠른 현지 적응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주시와의 우호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녹색체험 텃밭농원은 오송 신도시의 만수공원 인근에 조성하며, 중앙부처 공무원의 근무지와 거주지에서 가까워 가족과 함께 신선한 채소를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근무하는 김성희 팀장은 “그렇지 않아도 오송으로 이주한 이후 텃밭 가꾸기와 꽃가꾸기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청주시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게 생각하며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고마워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농원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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