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12일부터 소유 공공건축물 석면조사 실시

청주시, 12일부터 소유 공공건축물 석면조사 실시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 건축물 183개동 411337㎡에 대하여 8월 12일부터 석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 공공시설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적용되기 전인 2008년 12월 31일까지 준공된 건물이다.

이번 석면조사는 시료채취와 분석을 통하여 석면 검출여부를 조사하고 검출된 건물에 대하여는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도를 작성한다.

또한, 석면의 종류별 상태, 교체방법 등을 Data Base화 해 향후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1800년대부터 건축현장에서 시멘트와 플라스틱 강화제, 단열, 방음 등 각종 시설물에 석면이 다양하게 사용되어 일상의 생활공간에 노출되어 왔으며, 석면은 몸속에 들어오면 잘 배출이 안되고 잔류하여 조직과 염색체를 손상시켜 다양한 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청주시에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석면 사용여부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