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가 동네 골목슈퍼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의 개소식이 오는 9월 3일 15시에 열린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 부지 3313㎡에 연면적 1958㎡로 지어지며, 총사업비 37억원(국비13.8 도비 1.7 시비17.8 자부담3.7)이 투입됐다.
물류센터에는 저온, 상온 저장시설 및 도매 물류 프로그램과 상인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주요 기능은 대형마트 등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골목 슈퍼마켓에 대량구매를 통해 10% 정도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175명 정도이며, 시는 물류센터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건을 조합원 확보로 보고, 청주·청원 지역의 슈퍼는 물론 인근 시·군까지 조합원 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조합원 확대를 통해 슈퍼마켓의 조직력을 강화함으로써 추후 슈퍼마켓 공동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 시장유통담당은 “물류센터의 투명한 운영 및 경영 선진화를 통해 혜택이 조합원들에게 되돌아가고 이를 통해 동네슈퍼의 조직력이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슈퍼마켓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청주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개장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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