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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부농기계임대은행 증축 8월중 완공

청주시, 북부농기계임대은행 증축 8월중 완공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2억8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북부권 농기계임대은행 2층 590㎡를 추가 증축해 오는 8월 19일 완공한다.

지난해 상당구 외남동 2960㎡의 대지에 농기계보관창고 2동 1160㎡ 규모로 건립해 운영해 왔으나, 시설이 다소 협소해 북부권 농민들의 영농 지원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증축이 끝나면 트랙터 등 50여종 200여대의 각종 농기계를 추가 확보해 청주 북부지역 농업인의 숙원 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수, 오창, 북이, 옥산에 이르는 청원군 농업인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영농철 일손을 덜어주고 내년 통합청주시 출범 전에 청원군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황영호 영농장비담당은 “이번 북부농기계임대은행 증축을 통해 청주북부지역과 청원군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농기계임대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55종 520대를 보유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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