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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폭염 속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감사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장(한범덕)는 올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서도 절전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례 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수요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특히 12일과 13일은 예비전력이 170만㎾ 이하로 예상되는 등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었으나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절전에 동참해서 블랙아웃을 모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는 일반 가정에서는 34℃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가동을 멈추었으며 상가에서는 문을 닫고 영업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절전에 적극 동참하여 당초 예상했던 최대 전력수요를 예상보다 200만㎾이상 줄였고, 이를 위해 전기관련 기업, 공공기관, 산업체등 모든 시민들이 지난 3일간 폭염 속에서도 절전을 위해 처절하게 싸워 이겨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지난 14일 가동 중지했던 화력발전소와 한울원전 4호기 재가동으로 추가로 전력생산이 되는 등 내년 여름부터는 전력사정이 조금 나아진다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9월 중순 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바 조금만 더 절전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며 무더위에 참아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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