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세계적인 기록유산인 금속활자 직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를 연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2주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금속활자주조전수관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프로그램 구성은 정보전달의 시작과 문자탄생에 대한 교육과 죽간 만들기, 한지 만들기, 인쇄체험, 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직지와 고인쇄문화에 대한 소재를 가지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박물관이 사회교육기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하반기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