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청주시지회(회장 정철영)는 시민들에게 국가안보와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8월 19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안보사진과 군 무기류 전시회를 열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19일과 20일에는 청주지방법원에서, 21일과 22일에는 청주지방검찰청에서 열린다.
이날 전시회에는 일제강점기, 6.25와 베트남전쟁의 참상, 천안함 폭침, 북한주민의 실생활 등 안보관련 사진과 군 무기류 22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장에는 법원과 검찰청을 찾은 시민과 직원들이 삼삼오오 나와 전시된 사진과 무기들을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철영 청주시지회장은 “국가안보가 보장되어야 우리의 생활이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민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일깨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시 김진규 복지정책과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앞으로도 청주 시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청주시지회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중정화활동, 인명구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 보훈 단체이다.
청주 특수임무유공자회, 안보사진 및 군 무기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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