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충북대 평생교육원이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의 비학위 전문가과정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를 동반 추진키로 한 것이다.
비학위 전문가과정 사업은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견 전문 인력 등에 적합한 일자리 친화적 자격·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및 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국가단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는 청주시 컨택센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비롯해 식품제조 가공업 취업연계 과정, 농촌관광 개발지도자 양성과정, 전통온돌기술자 양성과정 등 총 4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충북대 비학위전문가 교육과정 운영은 80명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오는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과정별로 공통교육, 전문교육, 현장직무 연수 등 각각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 과정은 청주시가 12월 말까지 운영하는 컨택센터 이러닝교육과 함께 취업 및 창업지원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는 투자 규모가 작지만 고용 효과가 매우 높은 컨택센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컨택센터장 간담회 및 센터장교육 등을 실시한데 이어, 8월부터는 컨택센터의 상담사 및 일반시민을 위한 이러닝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매월 23일까지 수강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매월 개설되는 이러닝교육은 컨택센터 상담사로서의 기본교육부터 슈퍼바이저까지의 고급과정으로 30개 과정이 개설되는데, 수강희망자는 매월 23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의 컨택센터 이러닝교육은 컨택센터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시민의 수강료를 청주시가 대신 납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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