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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지난 8일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실태를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북도청과 합동 점검했다.



점검대상 시설은 성화동 장전공원과 가경동 발산공원 등 5곳의 수경시설물로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하천수, 지하수 등을 이용한 바닥분수, 연못, 벽면 분수 등의 시설물을 말한다.

도심 공원의 시원한 분수는 아이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물장난을 치며 노는 놀이터지만, 부모들은 사용되는 물이 깨끗한지 아이들의 피부에 해롭지는 않은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하지만, 청주 시민은 이점은 안심해도 될 듯하다.

청주시는 매월 수경시설물 16곳의 시료를 채취하고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청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검사 항목별 평균값은 수소이온농도 7.2(기준5.8~8.6), 탁도 0.58NTU(기준 4NTU이하), 대장균 2.17 개체 수/100mL(기준 200개체 수/100mL미만)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및 건강보호를 위하여 수경시설의 수질이 기준에 적합하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시설을 깨끗하게 이용하고 음용 금지, 애완견 동반 출입금지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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