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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배움의 열정 ‘평생교육’으로 계속된다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관장 김영숙)은 8월 28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강사와 교육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평생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생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제13기 교육생 어울림 한마당축제 동영상 및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과목별 강사 소개와 축사,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제14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250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인문교양, 정보화, 요리 등 총 7개 분야 88과목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정규과정을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의 민원사항을 반영하여 부동산 공‧경매반, 사찰요리반을 증설하고 중식요리과정을 신설하였으며, 특히 사찰요리반의 경우 2개 강좌로 증설했음에도 최고 경쟁률이 5대 1을 기록해 전통 사찰요리를 배우려는 시민의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욕구에 맞춰 평소 인기가 높은 3개 과목을 증설하여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다소나마 해소한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을 발굴하여 평생학습 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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