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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주택가 골목길 성추행 조심

[제천=타임뉴스]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괴한이 길을 가던 여성을 몸을 더듬고 만지는 등의 성추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50분께 청전동 한 주택가 골목에서 A(26·여)씨에게 괴한이 접근해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달아났다.
피해자 A씨는 경찰에서 "집으로 평소처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웬 남성이 나타나 몸을 만지고 강제로 추행한 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방범용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인근 우범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곳은 신상권이 이뤄지면서 원룸 밀집지역으로 한때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했으나 최근에는 외국인을 비롯해 다향한 층의 세입자들이 거주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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