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역대 수상작이 한자리에 모였다.
| 2005년(4회) 대상 윤주철 |
서울 북촌 한옥마을이 인접한 이도갤러리(서울 가회동 소재)에서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성공기원 특별전인 ‘비엔날레 IN 서울전’이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개최된다.
‘비엔날레 IN 서울전’은 1999년 1회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부터 2011년 7회 공모전 수상작까지 모두 16점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또 전시장인 이도갤러리에는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소개와 제8회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들을 소개하는 이미지월과 홍보영상을 통해 관람객에게 비엔날레를 알리게 된다.
이번 전시의 테마인 국제공예공모전은 공예비엔날레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해왔다. 해외 큐레이터, 전문잡지의 에디터들도 국제공예공모전을 통해 새롭게 등용되는 작가와 작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실제로 2007 비엔날레에 작품 ‘연리지’를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한 김경래씨(당시 27세. 홍익대 대학원)의 경우 2010 벤쿠버 뮤지엄 한국캐나다 공예특별전 초대 이후 국내외 주목받는 작가로 급성장하였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안종철 사무총장은 “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수도서울에 공예비엔날레의 존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역대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홍보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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