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범덕 시장)는 9월 3일 오후 3시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 임병재 충북중소기업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유통 공동구매 물류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물류센터는 사업비 37억원을 들여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 3313㎡ 부지에 연면적 1958.46㎡ 규모로 건립됐다.
저온‧상온 저장시설, 사무실과 상인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청주‧청원 지역 슈퍼마켓은 물론 인근 시‧군 슈퍼마켓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센터는 생산자에게 상품을 직접 구매해 슈퍼마켓에 공급함으로써 유통단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고, 대량 구매로 10% 정도 저렴하게 상품을 슈퍼마켓에 공급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슈퍼마켓협동조합은 현재 조합원 200명을 2014년까지 300명 이상으로 확대해 물류센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청주시도 물류센터 조기 정상화를 위해 운영자 친절 및 마케팅 경영기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센터가 개장으로 회원들은 10% 싼 가격에 상품을 들여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물류센터 활성화를 위해 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슈퍼마켓 점포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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