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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직지홍보관’ 운영

청주시,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직지홍보관’ 운영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 직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부산국제관광전은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세계 40여 개국에서 240여 개 기관이 총 430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신 여행 트렌드와 여행상품, 관광지식 등의 새로운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직지홍보관(36㎡)에서는 직지 영인본(하권), 직지 금속활자 제작과정 디오라마(입체 인형모형)와 직지 금속활자 주조와 인출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홍보물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직지의 인류문화사적 가치와, 금속활자가 인류발달에 끼친 영향, 과학발달사에서의 역할 등을 중점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직지 지도사를 현지 상주시켜 관람안내와 홍보 책자를 통한 홍보 및 직지 금속활자 인쇄시연을 통해 관람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고인쇄박물관 황정하 실장은 “인류가 인정하는 최고의 발명품이자,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알리고 직지의 탄생지가 청주 흥덕사임을 알려 지식정보 선진도시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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