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평소 도서관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시민, 학생 등 150여명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권역별 도서관에서 선정한 ‘책읽는 가족’에 대한 인증서 전달, 옹달샘 동화연극놀이팀과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대한 공로패 수여, 김예아 시인의 축시 낭송, 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를 받은 옹달샘 동화연극놀이팀은 지난 10년간 시립도서관에서 동극공연 자원봉사로 나눔의 문화를 전파했으며, 청주대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 발전과 도서관 문화 보급에 앞장서 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도서관을 아끼고 이용해 준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을 통해 지적 성숙과 문화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003년 9월 4일 청주시립도서관(용암동) 개관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권역별로 5개의 도서관을 건립해 현재 총 6곳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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