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청주시 통장연합회의 주관으로 각 동 통장의 단합이 필요한 경기 종목에 동별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고, 우승을 향한 각 동별 응원전 또한 볼만 하였다.
특히 작년과 달리 각 동별로 먹거리를 준비하여 동별로 서로 서로 나눠먹는 모습은 체육대회를 풍성한 잔칫집 분위기로 바꾸기에 충분했다.
점심 식사 후 치러진 장기자랑에는 관중을 압도하는 내덕2동 안호순 통장의 색소폰 연주와 산남동 통장들로 구성된 빠빠빠(크레용팝) 춤으로 참가자들의 화합된 분위기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우정, 화합, 어울림’에 걸맞은 ‘1007명이 하나’되는 행사로 손색이 없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동 행정에 꼭 필요한 통장님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를 통장 체육대회로 치루게 된 것과 특히 10월초 임기 만료되는 100여분의 통장님들에 대한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며 한 분의 부상자도 없는 알찬 행사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청주시통장연합회 사무국장 양재선 통장은 “청주시 통장들만의 한마당 잔치를 마련해준 한범덕 청주시장님께 감사하다”며, “주민과 시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으로서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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