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시에 따르면, 금년 8월 말 현재 청주시 개별입지에 총 433개소의 공장이 등록, 3254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생산 활동에 들어갔으며, 2011년에는 2%, 2012년에는 9.6%가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금년에는 8월말 현재 지난 해 대비 11.8%가 증가함으로써 청주지역의 경제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로는 도로교통 여건의 향상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상당구 사천동 및 주중동 지역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인접지역인 흥덕구 송절동 및 원평동 지역에 특히 많은 공장이 들어서고 있다.
이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및 물류이동의 첫째 조건인 도로교통망이 양호해졌으며, 500㎡ 미만의 제조업소 입주가능 건축물의 신축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써 연말까지는 30여개의 공장이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청주산업단지에는 지난 해 대비 증가한 공장이 없이 364개소의 공장이 생산 활동에 임하고 있어 청주시에는 총 798개소의 공장에 3만216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선복 청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생산 활동을 위해 청주시에 공장을 등록하고자 하는 사업주의 편익을 위해 1회 방문처리 등 공장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찾아가서 봉사하는 행정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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