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을 주제로 한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1일 오전 10시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국내외 작가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개막식은 <폐허, 감성을 꽃을 피다>를 주제로 모두 5막으로 연출, 의전 중심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공연예술 행사로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중석도 문화예술인을 맨 앞줄에 앉도록 배려하는 등 차별화된 행사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담배공장 5층 옥상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의 개막 퍼포먼스, 청시립무용단의 춤사위,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코리아환타지 연주와 청주시립합창단의 노래, 이어진 개막식은 담배공장의 지형지물을 활용한 공연행사 등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청주시장, 충북도지사, 충북도교육감, 홍보대사 이상봉, 구혜선 등이 함께 개막 인사말과 참석자 전원이 개막을 선언하고, 시민들이 만든 조각보를 활용한 문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참여형 비엔날레의 막을 열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