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최근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무심천 자전거도로의 편의시설을 일제히 정비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2000만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노면청소와 각종 시설물 정비,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했다.
장평교와 환경사업소 앞 광장에는 시민들이 한눈에 자전거도로 현황을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 체육시설과 공기주입기 7곳을 수리하고, 자전거도로 거리표시(100m마다 16Km)와 각종 안내표지판 30개소를 정비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하여 퇴적된 토사에 대해 물청소를 실시하여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정비를 통해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자전거 동호인에게 아름다운 무심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전거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자전거 타고 무심천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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