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이부윤 기자] 가을철의 상징적 과일인 밤 줍기 행사가 충주 소태면 밤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충주 밤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3번째인 충주 밤축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교정에서 일반시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막행사를 갖는다.
현장에선 밤을 통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가족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행사 당일 가족(4명)당 2만원 참가비를 내면 부근 밤 농장에서 2시간 동안 알밤 줍기행사를 통해 밤 1상자(4kg)를 가져갈 수 있다.
충주 밤축제는 마스코트 알밤이와 함께 ▲충주 밤 가족 한마당 ▲즉석 가족 노래자랑 ▲복불복 알밤 멀리 보내기 ▲충주 밤 OX퀴즈 ▲신의 저울 ▲품평회 우수작 충주 밤 경매 ▲밤톨가족 릴레이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경품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충주 밤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전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염류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고, 근육강화, 혈액순환 촉진 및 피부미용에 좋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산림녹지과(043-850-5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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