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이부윤 기자]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총장 김유성)는 지난 2013학년도에 다양하고 폭넓은 장학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행복드림 장학금’을 신설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행복드림 장학금 3종 (금연 실천,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중 ‘금연실천 장학금’은 충북도내에서 처음 시행한 장학금으로 여러 대학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화제 속에 시행되었다. 첫 해 80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약 천여 명이 지원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한 학기 3개월간의 금연클리닉을 통해 최종 금연에 성공한 150명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 학생이 본교에 1명이상 재학 시 지급하는 ‘다자녀 가정 장학금’에도 약 500 여 명이 신청하였고, 신청한 학생 중 성적과 소득분위를 합산한 순위에 따라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세명대학교는 학생들의 이러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북돋우기 위해 금년에도 ‘행복드림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장학금 지급 규모도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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