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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꾸준히 늘고있다.

[종합=이부윤 기자]충북도는 20141/4분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의 숫자가 전년 대비 12.5%(39,269)가 증가한 354,100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중 국내선은 291,781명으로 11.5%(30,133)가 증가했고 국제선은 중국행 부정기 노선 및 운항편수 증가로 17.2%(9,136)가 증가한 62,319명이 이용했다.

[2014. 3월말 기준]

노 선

운항(편수)

여객()

2013

1/4분기

2014

1/4분기

증 감

2013

1/4분기

2014

1/4분기

증 감

비율

(%)

편수

비율

(%)

인원

2,310

2,476

7.2

166

314,831

354,100

12.5

39,269

국내선

1,907

2,001

4.9

94

261,648

291,781

11.5

30,133

국제선

403

475

17.9

72

53,183

62,319

17.2

9,136

청주국제공항은 오는 6일부터 실시되는 제주방문 중국 단체관광객 72시간 환승관광 무비자입국과 7월 초에 이스타항공의 중국 상해 정기노선이 신규 취항하고,

국적항공사별 중국행 부정기 노선 운항 및 외국적 항공사의 대만, 러시아 등 신규 취항 노선 확대, 제주행 국내선 증편 등이 이루어 질 경우 역대 최대이던 지난해 이용객 1,378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들어 여객 청사의 새 단장 모습도 이용객들에게 이목을 끌며 공항 이용객 증가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청주공항내 커피숍과 편의 시설이 깔끔하게 고객맞이 준비를 갖추고 있다./사진=충북도

지난 3월부터 여객청사 내 국내 브랜드 커피숍과 편의점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푸드코트 식당도 현재 입찰 진행 중이다.

금년 중 한국공항공사에서 68억원의 예산으로 바닥마감재 교체, 출국장 시설 개선, 면세점 확장 등 여객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 편의 중심 공항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 이용권역 수요에 발맞춰 중국, 대만 등 동북아 지역 정기노선 및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 인근 지역의 부정기 노선 확충과 국내선 증편을 위해 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하등의 노력을 하고있다.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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