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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오는 11월 농어민장터 운영

[서천=타임뉴스]서천군은 지난 28일 문예의 전당에서 로컬푸드 생산자 발대식을 갖고, 오는 11월부터 농어민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계 단체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예술단 ‘혼’의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영상물 시연, 장터운영계획 보고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나소열 군수는 “로컬푸드 사업은 서천 농어민 경제의 안전판이자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소중한 계기로, 서천 농수산물의 위상을 한껏 높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8월부터 장터운영위와 장터준비를 시작으로 11월에는 ‘봄의 마을’ 내에 광장을 이용한 직거래 농어민 장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중으로 안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터사용수수료가부, 읍·면 및․시기별 장터판매품목 조율, 상품관리 방법 등 세부 운영사항은 생산자 대표협의회에서 관내 생산 상황을 파악 후 조율해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농어민 장터는 지역의 생산물을 먼저 소비해 질 좋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전통 재래장터 등을 통한 시장 및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생산자연합회 회원 800여명을 모집, 올해 초 간담회 및 준비 모임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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