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타임뉴스]계룡시는 9일과 10일에 걸쳐 총 강우량이 318mm를 기록하는 가운데 계속된 물 폭탄으로 농경지와 도로가 침수되고 하천이 붕괴되는 등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계룡시는 지난 10일 전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분야별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 응급조치를 실시한 가운데
비가 그친 11일에는 이기원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청직원들이 각종 수방자재와 건설장비를 동원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적인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기원 계룡시장의 선두지휘로 실시된 수해복구 작업은 광석리 일원의 유실된 하천복구를 위해 마대쌓기, 토사준설 및 배수로 정비 등으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기원시장은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당분간 장맛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도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 농경지 등의 물길을 확보해 주시고 주변의 위험지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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