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속되는 장맛비 피해예방 ‘총력’
- 도로 유실 및 토사유출 등 각종 피해 .. 주의 필요 -
[계룡=타임뉴스] 계룡시에 지난 9일과 11일에 걸쳐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면서 약해진 지반으로 도로 유실 및 토사유출 등 각종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 계룡시는 일일 최고 295mm이상의 비가 내려 12일 현재 381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집계된 계룡시의 피해는 총70건으로 도로침수 18건, 농경지 침수 3건, 건물침수 5건, 산사태 8건, 기타 소규모 토사유실 36건으로 지속적으로 피해 현황이 속속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계룡시 엄사~향한간 농어촌도로 법면 유실로 인해 토사가 도로를 덮쳐 이 일대 교통을 통제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해 12일 새벽에야 통행을 재개했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응급활동을 전개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앞으로 비가 더 내리면 지반이 약해져서 축대, 절개지 붕괴 등 피해가 늘어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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