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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자원봉사 손길 훈훈

[논산=타임뉴스]지난 7. 8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 피해 지역에 자원 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지난 10일 재난재해봉사단의 산사태 응급복구를 시작으로 18일까지 부창동 6개단체, 새마을지회, 논산계룡농협, 해병전우회 등 관내 유관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국가기록원, 국립축산과학원 등 각지에서 성동면, 광석면 등 피해지역에 1,100여명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산하 5개 기관 130여명은 피해지역의 복구작업과 아울러 피해포장에 따른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재 파종계획, 사후관리 등 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함께 추진하기도 했다.

한편, 16~17일 주말 이틀간에는 32사단, 논산의용소방대, 항공학교, 쌘뽈 여중생 등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수박, 메론 하우스 철거 및 넝쿨정리 등 일손돕기에 참여해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으며 개인 및 단체 등 자원봉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폐허가 된 피해 현장에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며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작업에 임하는 분위기였다.

시관계자는 “피해가 심한 성동면 지역의 경우 수박 , 메론 등이 빠른 속도로 부패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철거 작업이 필요해 자원봉사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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