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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평가 심의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평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시민단체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12명 위원이 지난해에 지원한 ‘충남스카우트국제교류 활동사업’ 등 114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또 이번 심의 결과는 2013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에 반영하여 우수사업은 지원확대를 부진사업은 축소 및 중단 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사전 배포자료를 면밀 분석하여 보조금 사용 목적외 전용여부, 사업의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회계처리 절차 등 보조금 집행상황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강윤정 천안NGO센터 사무국장은 사업추진체계 및 일부 단체의 단순 반복적 사업시행과 보조 사업의 자부담 사업 연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평가에 소외계층의 참여비율을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보조사업 추진에 투명하고 적법한 집행절차 정립과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보조금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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