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충남도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도 자체사업뿐 아니라 산림녹지분야 전체사업 예산편성에 대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토론회로 도민참여예산위원, 임업후계자,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산림기술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요사업대상으로는 ▲산불방지 65억원 ▲산림병해충방제 24억원 ▲사방사업 159억원 ▲ 조림사업 100억원 ▲숲가꾸기사업 304억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 89억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 82억원 ▲수목원조성(보완) 60억원 ▲도시숲조성 84억원 등 산림녹지분야 총 91개 사업, 1664억원으로 평소하지 못했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도민과의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신규 사업인 수목장림 조성사업은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 및 국토잠식을 최소화해 아름다운경관을 보존하고 건전한 장묘문화를 정착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토론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준 임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임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예산편성은 물론, 도민(임업인)이 주체가 되어 효율적 예산편성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토론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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