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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 추진

충남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020년 배출 전망치 온실가스 4,665만톤 대비 30%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그동안 2010년 12월에 수립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가정, 상업, 공공, 농축산, 폐기물, 임업부문 등 6개 분야 54개 사업에 대해 감축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화력발전소 및 도내 25개 기업체와 감축협약을 맺어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체험시설, 옥상녹화 등 기후변화 테마사업 4건,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천안)지원, 2015년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 사전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 하수처리장․정수장․폐기물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마스터플랜을 금년도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는 도민들이 생활속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그린리더 1,500명 양성, 탄소포인트제 10만명 가입, 컴퓨터 대기전력 차단 프로그램인 그린터치 5만대 설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운전 안내장치 64대 보급 등을 추진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민주도형 녹색생활 실천마을 조성, 기후변화 대응 전력사용 탄력제 운영 등 신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서해안 기후변화 대응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258㎡의 부지에 1,000㎡의 규모로 38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되는 연구센터는 기후변화에 대한 조사·연구 및 홍보,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개발, 국내외 협력사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담당하여 서해안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싱크탱크는 물론 실행계획까지 담당하는 종합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필영 충남도 환경녹지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미래세대가 깨끗한 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역점을 두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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