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민간자율 안전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올해 ‘우수소방대상물 선정·포상’을 위해 소방안전관리 능력 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유사시 위기관리능력 향상 및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동기부여와 경영주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민간자율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국민생명 보호를 위해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도내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특정소방대상물로서 4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주요 평가 내용은 ▲안전관리분야 ▲소방시설 유지관리 분야 ▲안전경영시스템분야 등 3개 분야 77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될 경우 소방방재청에서 수여하는 우수소방대상물 인증표지를 부착하게 되며, 소방안전관리자에게는 안전행정부 장관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비롯, 2년간 해당 시설의 종합정밀점검 면제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평가 결과 예산군 소재 리솜스파캐슬 이민준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공주시 소재 (주)솔브레인과 보령시 소재 한화호텔&리조트의 김양진씨와 백석현씨가 각각 우수소방안전관리자로 선정되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우수소방대상물 선정․포상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각 소방서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찾기 돌입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