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전면 개편 이후 1년 간 충남넷 홈페이지 정보 노출 수(페이지 뷰)는 1,392만여 회로 개편 전에 비해 31% 증가했다.
또, 개편 이후 대형 포털에 충남넷 콘텐츠가 소개되는 등 읽을거리가 많아지면서 외부 유입량도 대폭 증가했다.
매체별 유입 증가율을 보면, 네이버(NAVER)를 통한 유입률은 2,131%, 다음(DAUM)은 805%, 블로그·카페·SNS 533%, 이메일은 1,471%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대전시와 광주시, 전북도, 충북도, 강원도, 경북도, 수원시, 포항시, 사천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줄을 이었다.
이 같은 성과는 충남넷을 인터넷 환경 및 이용자들의 정보 습득 경로 변화에 부응해 미디어 중심의 소통형 홈페이지로 전격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이 기간 충남넷 기사 등록 건수는 9만2154 건에 달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트렌드는 방문객을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전략에서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와 포털 사이트로 확산시키는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많은 주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6개월에 걸쳐 도 공식홈페이지인 충남넷과 53개 산하 기관 홈페이지 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면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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